첨단 산업도시로 탈바꿈 중인 평택시에 입지·교통·산업 인프라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산업단지가 공급된다.

창성그룹이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에 총 281,239㎡ 규모의 ‘고렴일반산업단지’를 공급한다. 이 산업단지는 수도권 남부 산업벨트의 중심도시인 평택시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를 갖춘 산업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2016년 말 완공 예정이다.
고렴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시 청북면 고렴리 148-50번지 일대는 도로와 철도, 해운, 공항 등의 교통여건을 보유해 산업단지가 들어서기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단지에 면한 39번 국도는 물론,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청북IC가 500m거리에 인접해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J.C와 경부고속도로 평택JC도 약 4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보유해 물류 이동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부선 이용이 가능한 평택역과 KTX·GTX 개통호재가 예상되는 지제역(신평택역) 등 철도교통도 잘 갖춰져 있으며, 최근 물동량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평택항(22km)을 통해 원자재 수급에도 유리하다. 게다가 인천공항(88km), 김포공항(78km), 청주공항(93km) 등 공항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아울러 고덕신도시와 황해경제자유구역․평택항을 연결하는 평택시 산업벨트의 중심입지에 위치해 인근의 각종 산업 인프라로 인한 시너스 효과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남측으로는 현곡일반산업단지, 북측에는 화성발안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올 연말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이 들어서는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LG Digital Park 일반산업단지’, ‘포승2 일반산업단지’ 등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산업집적도가 우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인근에 들어설 ‘고덕국제신도시’ 조성으로 충분한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빼 놓을 수 없다.

행정, 문화, 교류 등 자족기능을 강화한 자족복합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는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입주가 예정돼 약 13만명, 5만4천여 가구가 입주 할 예정이다.

‘고렴일반산업단지’는 총 5개의 블록으로 나뉘어 조성되며, 유치 대상 업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등이다.

입주 기업체들은 ‘지방세 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5% 감면 등의 혜택(2015년 12월 31일까지 분양계약 체결시 취득세 면제, 재산세 50% 감면)을 받는다.

이 산업단지는 지난달 13일 분양계획 승인이 완료됐으며, 오는 11월 부지조성공사를 마치고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5블록에는 ㈜창성 등 창성그룹의 일부 계열사가 입주해 시행과 시공, 입주까지 참여한 상황이라 단지 운영관리에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