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은 대구광역시 봉산동에 340억 규모의 오피스텔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봉산동 오피스텔’은 대지 약 1,635㎡에 지하 4층 ~ 지상 20층 규모(연면적 2만3,108㎡), 총 330실의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건축허가 완료됐으며, 오는 3월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분양하고, 착공할 예정이며 2년 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우람이엔지가 시행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한 사업으로 대구시 중구 봉산동 반월당역 역세권에 들어선다.

봉산동 오피스텔은 사업지가 중심상업지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동성로 로데오거리, 야시골목, 약령시문화사거리, 봉산문화거리 등의 주요 상권과 현대, 동아 등 백화점 및 지하철역사 내 로드몰 상권이 형성되어 백화점 종사자와 삼성금융프라자, 알리안츠 등 금융종사자들의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분양 및 투자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창성건설 배동현대표는 “2년 전 대구 핵심 상권인 반월당역에 메디스퀘어 오피스텔을 수주하여 성공적인 분양을 완료하고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그간에 쌓은 신뢰와 품질시공을 바탕으로 연계 수주를 하게 되어 무엇보다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성건설은 올해 매출 2,200억원, 수주 2,850억원을 목표로 잡고 중견건설사로 도약하고 있으며 ‘클래시아’브랜드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 개발사업에 전력하는 한편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주택분양사업에도 참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