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이 오피스텔, 호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부동산 중심의 사업영역 확대로 사업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창성건설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1 일대에 들어서는 ‘부산 센텀 프리미어 호텔’을 지난 9월에 착공해 공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금강코퍼레이션이 위탁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이 호텔은 연면적 약 4만1906㎡, 대지면적 약 3182㎡ 규모로 공사기간은 약 14개월이다.

‘부산 센텀 프리미어 호텔’은 지하 5층~지상 22층의 근린생활시설과 호텔이 들어선다.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4층 이상에는 603실의 호텔로 구성된다.

BEXCO 및 부산시립미술관 등이 밀집한 센텀시티 중심에 위치하고, 영화의 전당, 해운대, 부산요트경기 등 유명관광지 및 국제적 행사장이 인접해 있다. 또 신세계,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규모 쇼핑시설이 밀집지역으로 관광객 및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으로 관광 및 숙박객 유치가 용이하다.

창성건설 관계자는 “올해들어 제주 성산리 도시형생활주택, 울산시 성남동,‘센트럴파크 클래시아’, 대구 봉산동‘반월당역 클래시아2차’, 구리 수택동‘클래시아’ 등 잇따른 수주로 지역적 다각화와 수익형부동산 중심의 사업영역을 학대하고 있다”며 “명동호텔 자체사업 준공을 바탕으로 용인, 경주 등 호텔시공에서 탄탄한 기술력 및 차별화된 상품 및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