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이 호텔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창성그룹 산하 창성건설이 서울 중구 남대문로 56 대로변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특급호텔 ‘알로프트 서울 명동’(조감도)을 직접 시공해 지난달 준공하고 내년 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호텔의 소유권은 창성그룹이 갖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호텔을 위탁 운영한다.

특히, 이 호텔은 명동역, 쇼핑센터 등과 인접해 있어 입지의 여건이 탁월하며,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레저 목적의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이 호텔은 19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시그니처 베드와 무료 와이파이 등을 완비한 223객실과 ‘누크(NOOK)’ 레스토랑, 24시간 셀프서비스 아울렛‘리퓨얼(Refuel)’,‘더블유 엑스와이지 바(W XYZ bar), 러닝 머신 외 운동 기구가 갖춰진 라이프스타일 피트니스센터 ‘리차지(Recharge)’, 연회장 등으로 구성된다.

창성그룹 관계자는 “이번 호텔 준공은 창성그룹이 소재 제조, 건설, 부동산, 메세나 등 사업영역에서 앞으로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창성건설의 시공능력과 기술력, 세련된 디자인을 국내외에 널리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