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에서 복합상업시설 신축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시설은 대지 1만1116㎡에 연면적 6만5730㎡로 지어진다. 공사금액은 590억원이며, 천우산업개발이 위탁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한다.

용인경전철 명지대역이 걸어서 3분 거리며, 시설 앞쪽을 오가는 버스 노선은 17개가 있다. 인근에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반경 2㎞ 안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있다. 용인시 처인구에서 유일한 복합시설이다.

창성건설은 올해 창원 디아트리에 오피스텔과 수원 영통 클래시아 오피스텔, 송탄 클래시아 오피스텔을 완공했고, 용인 라마다 호텔과 부산 센텀 호텔 준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