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은 경기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671 일대에서 ‘이천 클래시아 테라스파크 오피스텔’을 시공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비손개발이 위탁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현장이다. 대지면적 6650㎡에 연면적 4만346㎡으로 지어지며 공사금액은 약 509억원, 공사기간은 약 23개월이다.

이천 클래시아 테라스파크 오피스텔은 일부 가구에 테라스를 도입하고 이천시 최초로 전실 복층 구조의 특화설계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천‧여주권 최초로 선큰광장을 만들며, 가구당 1대 이상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아미리 중심상권과 가깝고 이천시에 입주해 있는 SK하이닉스와 현대엘리베이터의 배후지역이라 임대수요와 실수요 모두 풍부한 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천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쉽고, 올해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준공될 예정이라 성남과 서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창성건설 관계자는 “경기도 김포와 용인에 이어 이천에도 사업을 진출하면서 경기 지역 사업거점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