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그룹 배동현 대표가 글로벌 CEO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국제경영학회는 지난 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2017 글로벌 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학회는 이날 창성그룹 배동현 대표를 그동안 대내·외 경기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우리나라 기초소재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추진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점, 건설분야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중견건설사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한 점, 호텔ㆍ리조트 분야에서도 골프, 승마, 호텔 등 사업영역을 확대 등 소재부품 산업에서부터 국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레저문화까지 국가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의 공로를 인정해 글로벌 CEO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창성그룹에 따르면 배동현 대표는 사업 일선에서 각 계열사 및 전국 사업장을 직접 돌며 직원들과 친밀한 현장경영을 통해 진두지휘하고 있다.

또한, 초대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맡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장애인 선수 육성과 훈련을 위한 창성건설 소속 ‘장애인 노르딕스키팀’을 창단하고, 장애인 체육의 저변확대 및 우수선수 발굴 육성과 안정적인 운동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선임되는 등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