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주액 4000억원을 돌파한 창성건설(대표 배동현)은 올해 전년보다 50% 늘린 6000억원을 수주 목표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성건설 배동현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을 주력시장 강화 및 신 성장동력 마련을 통한 도약으로 정했다”면서 “미래성장 사업기반을 위한 신사업 모델 발굴과 현장관리 선진화를 통해 정직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성그룹 계열사인 창성건설은 2009년 창립 이후 호텔,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물류센터, 산업단지 등 수익형부동산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14년 취임한 배 대표는 기초소재 분야, 호텔·리조트 분야에 대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한국국제경영학회에서 수여하는 글로벌 CEO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