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테크노벨리에 ‘동탄 엠타워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를 착공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최근 일부 건설사들은 기존 오피스빌딩 보다 수익성과 편의성이 높은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수요가 크다고 판단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창성그룹 계열사인 창성건설은 그동안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분양형 호텔, 물류센터 등 다양한 수익형 상품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창의적인 디자인의 핵심역량으로 성공적인 시공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동탄 엠타워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까지 진출하면서 신사업 발굴 및 사업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테크노벨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동탄 엠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약 6만8886㎡, 대지면적 약 1만595㎡ 규모를 짓는다. 공사금액은 615억원 이며, (주)엠타워가 위탁하고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한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29만명의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다. 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인접해 SRT개통, GTX복합환승센터 구축 가시화로 광역교통이 편리하다. ‘동탄 엠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제조형 지식산업센터, 테라스 및 스트리트형 상가, 섹션 오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선큰, 발코니 구성, 드라이브인 시스템, 최고 6m의 높은 층고 등으로 상품 경쟁력이 뛰어나다. 한편 창성건설은 지난해 말 전주 클래시아 주상복합, 동탄 엠타워 지식산업센터, 대구 오페라 클래시아 오피스텔, 대구 범어네거리 클래시아 주거복합 등을 수주하며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분야 진출로 연간 수주 4000억원을 돌파하고, 매출은 2000억원을 넘어섰다. 앞으로도 창성건설은 수익형 신규사업 발굴 지속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예정이다.